[사진=쁘띠프랑스 제공] 가평 쁘띠프랑스를 찾은 관광객들이 유럽동화나라축제를 즐기고 있다. 유럽동화나라축제는 유럽의 동화를 주제로 한 국내 유일의 체험형 관광이벤트로,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관련기사'극한 폭염'에 배추·상추 가격 50% 상승 外박보검, 2025 한국 관광 명예홍보대사…서영충 대행 "K-콘텐츠 팬들의 한국 여행 유도" #여행 #쁘띠프랑스 #가평 좋아요0 나빠요0 기수정 기자violet1701@ajunews.com 최휘영 문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의혹 공방만 가득…정책 검증은 '뒷전' 에버랜드 "오늘은 세계 호랑이의 날"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