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는 '가족패션쇼'라는 이름으로 50∼90대 시니어 모델 40명과 가족 5명이 런웨이에 오른다. 이 가운데 최고령은 박양자(91) 할머니다.
행사는 1시간 30분간 진행되며, 원피스·투피스·정장 등을 선보인다.
청계천 수상패션쇼에 시민 모델로 참가하려면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lew0925@sisul.or.kr)로 내면 된다.
tsl@yna.co.kr
(끝)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