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국내 주식형 펀드에 4거래일 연속 자금이 유입됐다. 1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에 36억원이 들어왔다. 해외주식형펀드에선 34억원이 순유출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도 3338억원이 이탈됐다. MMF 설정액은 122조3099억원, 순자산은 123조2470억원으로 감소했다. 관련기사금융투자협회 새 수장에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첫 일성은 "소통과 경청" 外 금융투자협회, 17년째 '사랑의 도시락' 나눔 이어가 #금융투자협회 #자금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