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토비스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자동물걸레청소기기업 ‘오토비스’가 서울 망원동의 ‘초록북카페’를 포함한 마포구 경로당 9곳에 약 300만원 상당의 제품을 후원했다고 8일 밝혔다.
최태웅 오토비스 대표는 “오토비스의 자동물걸레청소기를 통해 어르신들이 힘을 들이지 않고 바닥 청소를 하는 데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토비스는 장애인연대, 미혼모가족협회, 보육원 등 사회취약계층에 제품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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