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두산건설은 자사와 해외계열사 두산비나의 배열회수보일러(HRSG) 제조사업을 제너럴일렉트릭(GE)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양도가액은 3000억원이며 양도기준일은 2016년 7월 29일이다. 관련기사두산건설 골프단, 본사 임직원과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진행두산건설 하이엔드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28일 견본주택 개관 #두산건설 #보일러사업부 #GE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