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22일 농업의 6차 산업화를 촉진하고 지역 내 농가의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농장자원 발굴과 현장 컨설팅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내용은 농장보유자원 파악과 발굴, 농장 컨셉트와 스토리 엮기, 농가사업계획서 발표, 농장별 활성화 대안 제시, 전문가 컨설팅 등이다. 또 교육을 통해 로컬푸드 활용 상품화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농장들을 실습 장소로 활용해 이론과 현장교육을 병행한다. 관련기사백제 세종시 최고 수장층 무덤 '세종 한솔동 고분군' 사적 지정세종시 전체가 한글 미술관으로 변신...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개막 #농장자원 #발굴 #세종시 #현장교육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