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내년부터 임금피크제 개시 연령을 55세에서 57세로 늦추는 대신, 희망퇴직을 받지 않기로 하면서 시행된 마지막 희망퇴직이다.
희망퇴직을 신청하면 직전 해 연봉의 260%를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점 때문에 상반기에 100여 명이 신청했지만, 하반기에는 그보다 많은 188명이 신청했다.
앞서 기업은행은 21일부터 이틀간 만 54세 이상 직원 210명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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