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 다문화 가정 3쌍을 선정하여 우리고유의 전통혼례를 치루어 한국사회에 빨리 정착하여 떳떳한 한국인으로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서구새마을회, 다문화가정 전통혼례식[1]
또한 서구새마을회에서는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 북한이탈주민과 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다문화가정 전통혼례식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강범석 구청장, 이학재 새누리당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여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신랑·신부에게 축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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