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에서 한여진(김태희)이 김태현(주원)의 도움으로 한도준(조현재)의 살해 위협에서 벗어난다.
도준을 몰락시키고 한신그룹 회장이 된 후 복수의 칼날을 가는 가운데 여진이 한신그룹과 검찰, 정치권 등 정관계뿐만 아니라 언론까지 완벽히 장악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진은 한신그룹 회장이 된 후 자신을 3년 동안 깨어나지 못하게 하고 죽이려 한 도준과 그에게 협력한 사람들에 대한 복수에 나선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