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북은행 제공]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전북은행은 추석 및 10월 연휴기간 동안 해외여행을 예정 중인 고객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JB 추석&10월 연휴맞이 환율우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JB카드 고객 중 전북은행 영업점에서 환전을 하는 고객에게 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미화 100~2000달러까지 최대 80% 환율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JB카드가 없을 경우 신규 발급을 신청할 경우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향후에도 해외여행 고객들을 위해 환율우대쿠폰을 발송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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