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영산대 보건의료대학(학장 안혜경)은 간호학과 최숙희 교수(사진)가 7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제1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사회복지 유공자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고 밝혔다.
최 교수는 부산 최초로 여성정신장애인 주거제공시설을 개소해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 복귀와 자립지원에 헌신하며,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