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양운학 코레일전북본부장
전북 순창 출신인 신임 양 본부장은 1984년 철도청에 입사해 2002년 남원역장을 역임했으며, 부산역장, 예산처장, 창조경영단장, 경영혁신실장 등 철도 핵심 분야의 업무를 수행했다.
양 본부장은 “전북 지역과 함께하는 생활 철도,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하며 행복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서비스 향상에도 힘을 기울여 국민행복 코레일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서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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