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정[사진=tvN 방송 캡처]
황석정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에 출연해 "20대 초반부터 남자들이 따라오는 일이 30번 넘게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황석정은 "어두운 골목을 지나가던 날 치한이 내 몸을 강제로 뒤집었다. 너무 놀라서 치한에게 '왜'라고 소리를 질렀다"며 "치한이 오히려 놀래서 쓰러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석정은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