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대형 커뮤니티사이트에서 오전부터 고은비 사망 이후, 권리세 사망 루머가 올라오고 있다.
"지인 중에 아주대 의사가 있는데, 이미 동공 열리고 복부에 피차고 CPR(심폐소생술)도 3번이나 했다네요..." 등의 미 확인된 내용의 게시물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해당 커뮤니티에서는 해당 게시글에 대한 비판과 권리세와 레이디스코드 맴버들의 회복을 기원하는 글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현재 레이디스코드 권리세는 9시간에 걸친 대수술 후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고은비 사망[사진=아주경제DB]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