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재계에 따르면 시 주석은 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대한상공회의소와 코트라 주최로 열리는 한중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한 뒤 호텔 내 마련된 삼성전자와 LG전자 전시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구 회장과 이 부회장은 시 주석의 전시장 관람을 도울 예정이다.
양사는 시 주석을 위해 신라호텔에 별도의 전시장을 마련해 갤럭시S5, G3 등 스마트폰과 초고해상도(UHD) TV, 배터리 등 주력 제품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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