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무센 사무총장은 "약 4만명의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국경에 집결하고 있다"며 "이는 훈련이 아니라 전투 준비를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우리는 계속해서 위성으로 지켜보고 있다"며 "러시아가 대화하기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면 첫걸음은 부대의 철수다"라고 강조했다.
또 "우리는 계속해서 위성으로 지켜보고 있다"며 "러시아가 대화하기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면 첫걸음은 부대의 철수다"라고 강조했다.
[사진] NATO 공식 홈페이지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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