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이날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전 대통령은 상파울루 시내 '룰라 연구소'에서 진행된 블로거들과의 공동 인터뷰에서 “올해 대선에 나갈 가능성은 전혀 없다”며 “대선 후보는 내가 아니라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이라고 말했다.
룰라 전 대통령은 “호세프 대통령은 브라질을 발전시킬 능력과 조건을 갖춘 후보”라며 “올해 대선에서 호세프 대통령이 반드시 이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