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사진=KBS2 '1대100']린은 8일 방송된 KBS2 '1대100'에 출연해 '마이 데스티니'를 감미롭게 불렀다.
이에 한석준 아나운서가 "정말 감정이 깊다. 그대는 누구를 향한 거냐"고 묻자, 린은 "도민준씨다"라며 배우 김수현의 극 중 이름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 "중국에서도 대단하던데, 와달라는 요청 없느냐"는 한석준 아나운서의 질문에 린은 "새 앨범 나오고 중국 오가고 있다. 한류 열풍의 주역?"이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