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자활기관대표자협의체는 자활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직업안정기관, 자활사업실시기관,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10인의 위원으로 구성된 상시협의체다.
남구는 2013년 한 해 동안 638명에게 취업지원사업인 희망리본프로젝트, 취업성공패키지, 자활사업 등을 제공, 남구지역자활센터, 미추홀지역자활센터에서 24개 사업단을 운영했다.
또 희망키움통장, 내일키움통장을 통해 111명에게 자산형성을 지원했다.
남구, 2014년 자활기관대표자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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