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LG생활건강은 21일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박지성 선수와 함께 유소년 축구 선수들을 위한 ‘제2회 JS컵 동아시아 유소년 축구대회’ 공식 후원사로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박지성 선수가 설립한 JS 파운데이션(JS Foundation) 주최로 수원 영통구 ‘박지성 축구센터’에서 이달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 동안 열린다.
JSFC(박지성축구클럽), 일본 쿄토 상가 FC, 중국 리웨이펑 축구클럽 등 모두 6개 팀이 참가한다. 친선 경기 뒤에는 박지성 선수가 ‘박지성 클리닉’ 프로그램의 강사로 직접 나서서 축구 실전 전술을 꿈나무들에게 전수할 예정이다.
LG생활건강은 올해 초 박지성 선수와 함께 남성들의 피부고민을 해결하고 피부에 강력한 에너지를 부여하는 일명 ‘산소 탱크 박지성 화장품’을 공동 개발해 '보닌 JSP 라인'을 선보이며 첫 인연을 맺었다.
이를 계기로 LG생활건강은 ‘제2회 동아시아 유소년 축구대회’의 공식 후원 활동 및 박지성 화장품 판매 수익금 일부를 유소년 축구 발전 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 오는 31일 박지성 선수의 재능아동 후원사업인 ‘JS PARK 슈팅 스타’ 행사도 공식 후원한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내일의 축구 꿈나무들이 세계적인 축구 스타 박지성 선수와의 만남을 통해 더 높은 꿈에 도전하기를 바라며, 이번 대회가 국내외 유소년 축구 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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