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 아우디는 A8, A7, A6, Q7 등 다양한 모델을 의전용 차량으로 제공했다.
영화인의 밤 행사에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인 ‘무협’의 감독 진가신을 비롯해 금성무, 탕웨이, 오다기리 죠 등 세계적인 명배우들과 국내외 영화 산업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아우디 코리아는 지난 2008년부터 청룡영화제를 후원하며 한국 영화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지난해 청룡영화제에서는 A8과 Q7, R8 등 20여대 차량을 지원하며 행사에 참가한 배우 및 영화감독을 레드 카펫으로 인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