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영 연구원은 "그동안 부진한 실적을 반영해 주가도 크게 하락했으나 3분기부터는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현 주가는 매력적인 진입 구간"이라고 판단했다.
강 연구원은 "학습지 매출은 3분기부터 전년 동기 대비 0.7% 상승, 회원수는 4분기부터 전년 동기 수준을 상회할 것"이라며 "올해 말 목표인 13만명(전체 학습지 회원수 대비 10%) 확보는 무리가 없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웅진씽크빅 실적개선은 2분기 이후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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