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도시공사, "여름철 토요일 새벽 자유수영…시민 건강증진 기대"

  • 썸머타임 자유수영 한시적 운영

  • 폭염 대비 시민 건강증진·생활체육 활성화

  • 이른 아침 수영 환영" 시민 호응 이어져

사진과천도시공사
[사진=과천도시공사]



경기 과천도시공사가 여름철 증가하는 체육활동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시민회관 수영장에서 ‘썸머타임 자유수영’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16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 실내 스포츠 이용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른 아침 시간대 수영장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비교적 한산한 토요일 새벽 시간대를 활용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운동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 기간은 내달 4일부터 8월 29일까지이며, 매주 토요일 오전 6시부터 오전 7시 50분까지 진행된다.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자유수영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안전한 수영장 운영을 위해 회당 이용 인원을 120명으로 제한할 예정이다.
 
썸머타임 자유수영에 대해 수영장을 찾는 시민들도 반기는 분위기다.
 
시민들은 “한여름에는 낮 시간 운동이 부담스러운데 새벽 시간에 자유롭게 수영할 수 있어 반갑다”, “출근 전이나 주말 아침을 활용해 운동할 수 있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 같다”, “무더위를 피해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 기대된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 "무더위를 피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겨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사 관계자는 “여름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체육 서비스를 확대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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