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는 수출을 처음 시도하는 중소기업에 필요한 바이어 인콰이어리 대응, 수출계약서 작성 등 기초 무역실무 지원부터 관세제도, 금융·보험 제도 등에 이르기까지 총 망라돼 있다.
중기청은 책자를 지방청·수출 유관기관 등에 배포하고,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exportcenter.go.kr)에도 게제할 계획이다.
중기청 관계자는 "이 책자가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