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배인선 기자) 중국 국영석유회사 시노펙(중국석유화공집단공사·中石化)은 23일 중국 산시(山西)성 샹닝(鄕寧)현의 한 석탄층메탄가스(CBM:Coalbed Methane) 광구에서 산출시험을 진행한 결과 일일 가스 산출량이 약 2000입방미터에 달하는 가스층을 발견했다고 중국 관영매체 신화사통신이 23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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