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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히말라얀 솔트가 피부를 매끄럽고 윤기 나게 관리해 주며, 상큼한 과일과 허브 향이 심신을 편안하고 쾌적하게 해 준다고 코리아나 측은 밝혔다.
과일향이 나는 ‘루비 그레이프 후르츠’, 허브 향의 ‘스무디 허브’ 2종이며, 용량 및 가격은 230ml, 18000원 선이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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