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전세계 4번째로 영국표준협회(BSI)로부터 업무연속성관리(BCM) 국제 인증을 받았다. BCM은 재해 및 테러 상황에서도 회사가 핵심업무를 재개할 수 있는 위기관리 능력을 측정하는 지표다. 사진은 지난 7일 있었던 인증서 수여식에서 마틴 우든 주한 영국대사(오른쪽)가 이수창 삼성생명 사장에게 인증서를 건네고 있는 모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