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하반기 공개채용
  • 안철수 계엄 표결 불참은 경찰 때문…당 차원 방해 없어 안철수 "계엄 표결 불참은 경찰 때문…당 차원 방해 없어" 추경호 내란 혐의 재판 증인 출석…"'당사 집결' 최초 공지는 한동훈"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민의힘 의원들의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추경호 대구시장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안철수 의원이 경찰의 국회 출입 통제 때문에 표결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심리로 열린 추 시장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사건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안 의원은 계엄 당시 상황을 증언했다. 우선 안 의원은 비상계엄 선포 당일 자정 무렵 국회에 도착했으나 경찰의 제지로 진입하지 못해 국민의힘 당사로 이동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일 밤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추 시장 명의로 의원총회 집결 메시지를 여러 차례 받았으며, 장소가 국회와 중앙당사
  •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 경찰 수사팀장 구속…케이블타이 증거 인멸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 경찰 수사팀장 구속…케이블타이 증거 인멸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 필요성 인정" 광주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증거물을 인멸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경찰 수사팀장이 구속됐다. 8일 광주지법 최윤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거인멸 혐의를 받는 광주 광산경찰서 소속 A 경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실시한 뒤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할 때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 등 구속의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 경감은 장윤기가 여고생을 살해한 지난 5월 5일 당일 장윤기가 범행에 이용한 SUV 차량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결박 도구인 케이블타이를 인멸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현장을 기록한 채증 영상에는 A 경감이 수사팀원들과 대화를 나누며
  • 대검·법무부,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 사실상 반대 대검·법무부,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 사실상 반대 "70년 사법근간 흔드는 졸속 입법...사건 핑퐁으로 국민 피해 우려" 정부·여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추진하는 가운데 대검찰청과 법무부가 국회에 사실상 반대 의견을 제출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찰청은 국회의 의견 요청에 따라 법무부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검토 의견서를 제출했다. 대검은 의견서에서 "검사의 보완수사는 국민의 기본권을 보호하고 억울한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하는 핵심 책무이자 사법 통제의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존치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했다. 특히 대검은 여당이 개정안 명분으로 내세운 '수사·기소 분리' 원칙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검사의 보완수사는 경찰이 송치한 사건의 기소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보충적으로 이루어지는 만큼, 분리 취지에 반하지 않으며 오히
  • 李,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정상회담…北 포로 인도주의 원칙 해결 방식 공감대 李,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정상회담…'北 포로' 인도주의 원칙 해결 방식 공감대 이재명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하고 우크라이나 내 북한군 포로 문제는 당사자들의 자유의사를 존중해 국제법과 인도주의 원칙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양 정상은 한반도 및 우크라이나 정세와 관련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고, 양국 관계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차 튀르키예를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대(對)우크라이나 1억 달러 포괄적 지원 공약을 설명하고, 우리 정부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필요로
  • [내일날씨] 우산 챙기세요...전국에 장맛비, 충청·전북 200㎜ [내일날씨] 우산 챙기세요...전국에 장맛비, 충청·전북 200㎜ 목요일인 9일은 낮 기온이 최고 35도까지 오르는 찜통더위 속에 전국적으로 강한 장맛비가 내리겠다.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이번 비는 충청권과 전북에 80~150mm, 일부 지역에는 2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전망이다.수도권과 강원 내륙에도 최고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예보됐다. 전남 북서부(30~80㎜), 광주·전남(10~40㎜), 경북 중·북부(50~100㎜), 대구·경북 남부(20~60㎜), 경남 서부 내륙(5~40㎜), 서해5도(20~60㎜) 등에도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26~35도로 당분간 무더위가 지속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3.5m로 높게 일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