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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9년 연속 지속가능 기업 최우수 등급 획득

입력 : 2017-03-13 11:02수정 : 2017-03-13 20:13
고객 만족도 지속 상승· 사회공헌활동 활발

박기동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왼쪽)이 가스사고를 막기 위해 취약계층에 타이머콕을 무료로 보급하고 점검하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 만 65세 이상 고령 가구에 무료 보급된 타이머콕만 19만 4000여 개에 이른다. [사진=한국가스안전공사]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9년 연속 지속가능 기업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1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최근 산업정책연구원에서 실시한 ‘주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실태조사’에서 가스안전공사는 9년 연속 최우수 AAA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조사에는 공기업 42개, 민간기업 28개 총 70개 기업이 참여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윤리경영 △환경경영 등 20개 세부 영역에 대해 평가를 받았다. 이 중 가스안전공사는 고객만족 등 14개 분야에서 만점을 받았다.

가스안전공사는 지난해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6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등 고객만족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는 고객만족을 통해 가스안전을 실현하고, 현장에서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한 직원들의 노력이 컸다고 공사측은 설명했다.

고객센터에 접수된 민원의 발빠른 대처도 한 몫 했다. 한 해 평균 고객센터에 접수된 문의는 3700여 건에 이른다. 민원인의 답변 만족도는 2014년 4.35점(5점 만점), 2015년 4.44점, 지난해 4.49점으로 꾸준히 상승했다. 

가스안전공사 전경[사진=한국가스안전공사]


고객만족 경영은 가스안전공사가 이전한 충북혁신도시로의 지역 상생으로 이어졌다.

2013년 12월 충북혁신도시 이전 기관 중 최초로 입주를 완료한 공사는 지역과 상생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 행사 등을 개최했다.

‘가스안전 어린이축제’는 지역민과 화합을 위해 개최한 행사 중 대표 사례로 꼽힌다. 공사는 경기도 시흥에 있을 때에도 어린이 축제를 개최해 주민과 화합을 다졌다.  2006년부터 2013년까지 8년간 4600여명이 참여할 만큼 꾸준한 관심을 받았다.

충북혁신도시 이전 후, 음성지역 장애·비장애·다문화가정 아동을 초청해 가스안전 체험활동과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행사 참여자가 2200여 명을 넘으며, 지역사회 명품축제로 자리 잡았다.

또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2016 지역산업진흥 유공포상 시상식 및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가스안전공사가 국토부장관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박기동 사장[사진=한국가스안전공사]


공사의 특성을 반영한 재능기부 형식의 지역 나눔문화도 확산 추세다. 음성·진천 소재 지역아동센터의 가스시설을 개선하고,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가스를 안전하게 사용하도록 홍보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시작한 사회공헌활동 ‘워밍업코리아’도 지난해까지 10년을 이어왔다. 취약계층을 위한 가스시설 개선사업도 매년 실시하고 있다. 가스안전공사는 가스사고를 막기 위한 서민층 시설개선 사업과 타이머콕 보급을 추진했다.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 만 65세 이상 고령 가구에 무료 보급된 타이머콕만 19만 4000여 개에 이른다.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해 주는 서민층 시설 개선 사업도 지난해까지 6년째 진행하며 50만여 가구에 혜택을 제공했다. 이런 노력으로 지난달 16일 국민안전처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가스안전 국민행복 실현이 곧 고객만족으로 이어지는 것”이라며 “국민이 가스 위험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가스안전 사업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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