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저녁 매출을 한번에...프랜차이즈 ‘신사부대찌개&품격삼겹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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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0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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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신사부대찌개&품격삼겹살' 제공]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브랜드를 이기는 맛·가맹점 수익 우선'이라는 슬로건으로 맛과 효율적인 운영 관리 시스템을 내세우고 있는 ‘신사부대찌개&품격삼겹살’이 최근 위축된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2016년 새해가 밝아오면서 창업 아이템에 대한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대다수 창업 전문가들은 높은 수익을 위해서 점심 매출과 저녁 매출을 함께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복합매장’에 주목하고 있다. '신사부대찌개&품격삼겹살'은 어려운 창업시장에도 불구하고 최근 1년 사이에 직영점 2개와 가맹점 3개를 성공적으로 자리 매김을 하였다.

'신사부대찌개&품격삼겹살'의 점심 매출은 부대찌개로 6가지의 다양한 부대찌개 메뉴와 고객 단가를 높일 수 있는 세트 메뉴를 구성하고 있다. 가게의 큰 강점은 높은 회전율, 즉 주문에서 음식제공까지 1분 이내에 이루어지고 있으며, 저녁 매출은  100% 국내산 삼겹살을 초벌 직화구이로 제공할 수 있다.

유망 프랜차이즈 ‘신사부대찌개&품격삼겹살’은 손쉬운 주방 시스템으로 누구나 주방장이 될 수 있다. 사전에 준비된 음식을 제공하면서 인건비를 최소로 할 수 있고, 실제 1분만에 부대찌개 냄비에 재료 세팅을 완료할 수 있다. 고기 손질도 가맹점주의 편리한 주방 운영을 위해 1.5cm 두께로 작업된 삼겹살을 납품하여 효율적인 주방 시스템을 자랑한다.

이렇듯 점심 매출과 저녁 매출을 모두 잡을 수 있어 부담이 되는 임대료와 인건비에도 가맹점주의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순수익 30% 이상이라는 높은 수익률까지 제시하고 있으며, 일반 프랜차이즈에서 실제보다 낮은 임대료 및 세부사항이 제외된 상태로 과장된 수익률을 제시하는 경우들을 감안했을 때 매우 실제적이고 현실적인 수치다. 음료·주류를 포함한 식재료 원가가 매출의 30%로 이를 뒷받침 해준다.

일반 프랜차이즈의 경우 전체 품목을 본사에서 유통해 시장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매입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는데, '신사부대찌개&품격삼겹살'은 필수 품목만 가맹 본사에서 유통하여 신선하고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가맹점의 시장 사입에 자율성을 주고 있다.

한편, 현재 ‘신사부대찌개&품격삼겹살’은 새해를 맞이하여 한시적으로 가맹비와 행정 지원비 일체를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또 자율공사제도를 도입해 자체적인 공사가 가능하고, 본사는 인테리어표준을 제공하여 견적과 공사내용을 검토 및 합리적인 가격에 진행하도록 도와준다.

본사 김정복 대표는 “높은 매출, 높은 수익률, 쉬운 운영관리 시스템에 더해 이벤트 혜택까지 추가되면서 최근 계약이 이어지고 있다.”며 “2016년 프랜차이즈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라면 망설이지 말고 신사부대찌개&품격삼겹살의 문을 두드려 달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신사부대찌개&품격삼겹살’ 고객센터(02-2632-8996)를 통해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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