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2 강지영 후임 없는 것으로 결정…이준 男파트너 투입될 듯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1-22 14:0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아이리스2 강지영 후임 없는 것으로 결정…이준 男파트너 투입될 듯

아이리스2 강지영 후임 (사진:KBS)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아이리스2' 강지영의 후임은 없는 것으로 결정됐다.

앞서 KBS 새드라마 '아이리스2'에서 카라 강지영은 NSS 경호팀 요원 송채란 역으로 캐스팅됐지만 스케줄상 문제로 하차했다.

이에 강지영 후임으로 어떤 걸그룹 멤버가 투입될지 관심이 쏠렸었다.

하지만 드라마 관계자는 "아예 새로운 캐릭터를 만드는 것이 낫다고 생각해 해당 배역을 없애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준과 호흡할 새 남자 요원이 합류하는 쪽으로 논의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혁·이다해 주연의 '아이리스2'는 오는 2월 13일 첫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