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시간대 서울 광화문 지하차도에서 관광버스가 높이 제한 구조물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해 일대 교통 정체가 빚어졌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께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옆 광화문 지하차도에는 진입하던 관광버스가 입구에 설치된 높이 제한 구조물에 걸려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 지붕이 높이 3.3m의 구조물과 충돌, 구조물이 기울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3대와 인력 12명을 투입해 버스를 구조물에서 분리하는 조치를 진행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차량 통행이 많은 출근 시간대 사고가 발생하면서 일대에 1시간가량 정체가 이어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