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2027 AI·ICT 기술전망 컨퍼런스' 11일 개최

  • 11~13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서 개최…산·학·연·관 관계자 1000여명 참석

  • 2027년 AI·ICT 10대 이슈·R&D 투자 방향 발표…피지컬AI·양자·사이버보안 기술 전망

  • 국제공동연구·ICT 인재양성 전략 공유…R&D 우수성과 전시 마련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주관으로 오는 11일부터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7 AI·ICT 기술전망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사진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주관으로 오는 11일부터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7 AI·ICT 기술전망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사진=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미래 기술 전망과 내년도 연구개발(R&D) 투자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주관으로 오는 1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7 AI·ICT 기술전망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ICT, 성장의 공식을 바꾸다'를 주제로 열린다. AI·ICT 분야의 기술 발전 방향과 연구개발(R&D) 투자 전략을 제시하고, 국내외 연구 협력과 전문인력 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산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정부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컨퍼런스는 개회식과 미래전망, 기술전망, 글로벌 협력·인재양성 등 3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AI·ICT R&D의 기획·투자부터 기술개발, 국제공동연구, 인재양성, 성과확산까지 연구개발 전 과정을 다룬다.


첫 번째 부문에서는 개회식과 함께 AI·ICT 분야 유공자 표창, 장동선 대표의 기조강연이 진행된다. 이어 2027년 AI·ICT 10대 이슈와 내년도 R&D 기획·투자 방향을 발표하고, 인공지능과 피지컬AI 분야의 기술 발전 전망을 공유한다.

두 번째 부문에서는 AI반도체와 양자, 사이버보안 등 주요 기술 분야별 전망을 발표한다. 분야별 정보교류회도 마련해 연구자들이 기술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세 번째 부문은 글로벌 연구 협력과 인재양성에 초점을 맞춘다. 국제공동연구 우수사례 발표와 연구성과 교류를 통해 해외 연구기관과의 협력 성과를 공유한다. 이와 함께 2027년 AI·ICT 인재양성 투자 방향과 전략을 발표하고 분야별 정보교류회를 진행한다.

미래 소프트웨어(SW) 기술포럼에서는 최신 SW 기술 현황과 연구주제, 기술 동향을 다룬다. 학·석사 연계 ICT 핵심인재양성 사업 성과공유회에서는 올해 우수성과를 소개하고 연구과제 간 협력 네트워크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행사 기간에는 AI·ICT 분야 R&D 우수성과 전시도 함께 운영된다. 연구개발을 통해 확보한 기술 성과를 소개하고 산·학·연 관계자 간 기술 교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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