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이 올해 3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한 분기만에 적자 전환했다.
5일 CJ ENM은 컨퍼런스콜을 통해 티빙이 매출 1205억원, 영업손실 7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티빙은 지난 2분기 60억원 흑자를 기록했지만 한 분기 만에 적자로 전환했다.
다만 CJ ENM은 해외 콘텐츠 판매액이 2분기에 한 번에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CJ ENM 관계자는 "콘텐츠의 해외 판매액이 2분기에 인식되면서 수익이 2분기에 일시적으로 많이 잡혀 3분기에 영향을 끼쳤다"고 말했다. 티빙의 손익을 분기별이 아닌 연간으로 보면 전년보다 확실히 실적을 개선했다고 덧붙였다.
KBO 중계권 계약 체결이 늦어지는 이유에 대해서는 "계약 자체의 문제는 아니고 절차상의 지연 요인이 있어서 늦어지고 있다"며 "연내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티빙은 매출에서 성장세를 이어갔다. 가입자 증가와 광고 매출이 확대되면서 지난해 같은 동기 대비 42.1%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프로야구(KBO) 경기 편성 감소와 오리지널 라인업 공백에도 성장세를 유지하며 구독·광고 사업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또 에이치비오 맥스(HBO Max) 아시아태평양 18개 지역과 일본 디즈니플러스에 이어, 지난 8월 중동·북아프리카(MENA) 24개 지역에서 서비스되는 엠비씨 샤히드(MBC Shahid)에 티빙 브랜드관을 선보이며 글로벌 서비스 영역을 확대했다.
한편 CJ ENM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1904억원, 영업이익 22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미디어플랫폼의 흑자 전환과 영화·드라마 부문 선판매 확대로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구체적으로 미디어플랫폼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3518억원, 영업이익은 59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영화·드라마 부문은 매출 2853억원, 영업이익 155억원을 기록했다.
음악 부문은 글로벌 아티스트 음반·공연 성과와 투어 확대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204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커머스 부문은 매출 3489억원, 영업이익 67억원이다.
다만 CJ ENM은 해외 콘텐츠 판매액이 2분기에 한 번에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CJ ENM 관계자는 "콘텐츠의 해외 판매액이 2분기에 인식되면서 수익이 2분기에 일시적으로 많이 잡혀 3분기에 영향을 끼쳤다"고 말했다. 티빙의 손익을 분기별이 아닌 연간으로 보면 전년보다 확실히 실적을 개선했다고 덧붙였다.
티빙은 매출에서 성장세를 이어갔다. 가입자 증가와 광고 매출이 확대되면서 지난해 같은 동기 대비 42.1%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프로야구(KBO) 경기 편성 감소와 오리지널 라인업 공백에도 성장세를 유지하며 구독·광고 사업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또 에이치비오 맥스(HBO Max) 아시아태평양 18개 지역과 일본 디즈니플러스에 이어, 지난 8월 중동·북아프리카(MENA) 24개 지역에서 서비스되는 엠비씨 샤히드(MBC Shahid)에 티빙 브랜드관을 선보이며 글로벌 서비스 영역을 확대했다.
한편 CJ ENM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1904억원, 영업이익 22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미디어플랫폼의 흑자 전환과 영화·드라마 부문 선판매 확대로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구체적으로 미디어플랫폼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3518억원, 영업이익은 59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영화·드라마 부문은 매출 2853억원, 영업이익 155억원을 기록했다.
음악 부문은 글로벌 아티스트 음반·공연 성과와 투어 확대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204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커머스 부문은 매출 3489억원, 영업이익 67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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