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MMA가 한상철 영업부문장(전무)을 부사장 승진 및 대표이사로 내정하는 2027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LX MMA에 따르면 한 신임 대표는 1993년 LG화학에 입사한 뒤 LG화학 아크릴/SAP 영업담당(상무)을 거쳐 2021년 LX MMA에 합류했다. 이후 영업담당(상무)과 영업부문장(전무)을 잇달아 역임했다.
한 대표는 고객 친화적 전략 수립과 역량을 바탕으로 스페셜티 제품 판매를 늘리고 자동차 시장에서 신규 고객을 발굴하는 등 매출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LX MMA는 이번 인사를 통해 PMMA 3공장 증설 이후 제품 포트폴리오 효율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입을 가속화하고 해외 매출을 늘리는 등 사업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LX MMA 관계자는 "엄격한 성과주의를 기반으로 미래 준비를 위한 신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하고 스페셜티 중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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