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군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완주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비롯해 지역 안팎의 우수 기업·기관 150여 곳이 참여하는 대규모 취업 행사다.
군은 이번 박람회가 구인 기업에는 맞춤형 우수 인재를 발굴할 기회를, 구직자에게는 현장 취업 기회와 폭넓은 채용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행사장에는 채용설명회, 취업 토크콘서트(JOB&TALK 콘서트), 일대일 현장 채용 면접관, 입사 상담관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부스가 운영된다.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입사지원서·자기소개서 작성 지도와 면접 상담, 직업 적성 탐색 등 구직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이밖에 청년 현직자가 현업 노하우를 전하는 '직무 상담관(멘토링관)'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근로자를 위한 취업·비자·지역 정착 상담 부스도 별도로 운영된다.
군은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펼쳐 지난 8월 ‘2026년 전국 지방정부 일자리대상 ’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유희태 군수는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희망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찾고, 기업에는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품는 상생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구인난과 청년·주민들의 구직난을 덜어줄 수 있도록 맞춤형 고용 활성화 정책을 힘있게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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