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을 향해 “링거 안 맞고 코피 안 터져도 되니 이제 그만 자중하시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장병 발목이 날아갔는데도 뉴욕 맨해튼 시내 관광 다닌 사람은 누구”라며 “그 와중에 멕시코까지 가서 부부 동반 야광봉 흔들며 K-POP 구경한 건 또 누구”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러니 코피가 터지지”라고 적었다.
당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비판에 가세했다. 조용술 대변인은 “국민의 정당한 문제 제기를 깎아내리는 것도 모자라 돼지에까지 빗대는 오만함을 드러냈다”며 “국민이 돼지로 보인다면 그것이야말로 돼지의 눈 아니냐”고 반문했다.
성 의원은 “외교·안보를 비롯해 주택과 주식 문제까지 서민의 삶이 무너진 상황”이라고 주장하며 이 대통령의 해외 순방을 둘러싼 문제 제기가 정당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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