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경정 "광명스피돔서 11월 어린이문화교실 운영"

사진경륜경정총괄본부
[사진=경륜경정총괄본부]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내달 매주 토요일 광명스피돔에서 어린이문화교실을 운영한다.

31일 경륜경정총괄본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동화책을 읽고 이야기 속 주제를 다양한 만들기 활동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매주 새로운 그림책과 연계 체험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11월 수업은 가을과 자연을 주제로 진행된다.

먼저 7일에는 가을을 소재로 한 동화와 모빌 만들기, 14일에는 사과를 주제로 한 그림책 연계 활동이 마련된다. 또 21일에는 푸르고 울창한 숲을 표현하는 체험을, 28일에는 낙엽을 활용한 썬캐처 만들기를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11월 7일과 14일, 21일, 28일 총 4회 운영된다.

수업 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이며, 하루 4개 회차로 구성된다. 회차별 시작 시간은 오후 1시, 2시, 3시, 4시로 수업 시간은 약 30~35분이다.

참여 대상은 5세부터 9세까지 어린이다.

다만, 5~7세 어린이는 보호자와 분리해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해 참가할 수 있다.

한편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11월 어린이문화교실은 가을과 자연을 소재로 어린이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동화 속 이야기를 창의적인 활동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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