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5700선서 눈치보기 '팽팽'…반도체 소폭 하락 속 이차전지 급락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장 초반 코스피 지수 등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555p114 내린 567011로 개장했다 코스닥은 전 장과 비교해 292p037 하락한 78984에 장을 열었다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장 초반 코스피 지수 등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5.55p(1.14%) 내린 5670.11로 개장했다. 코스닥은 전 장과 비교해 2.92p(0.37%) 하락한 789.84에 장을 열었다.[사진=연합뉴스]


코스피지수는 22일 하락 출발한 뒤 낙폭을 줄이며 1% 안팎의 등락을 반복하며 매수세와 관망세가 치열한 눈치싸움을 벌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7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43.12포인트(0.85%) 내린 5686.65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65.55포인트(1.14%) 내린 5670.11로 개장한 뒤 5732.33을 고점으로 하향하며 5700선 안팎에서 등락을 반복 중이다.

코스닥은 2.92포인트(0.37%) 내린 789.84로 출발했으며, 현재 전장보다 11.30포인트(1.43%) 내린 781.46을 나타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0.45% 하락한 22만3000원에 거래 중이며, SK하이닉스는 0.93% 하락한 128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SK스퀘어는 0.64% 하락한 77만4000원, 삼성전자우는 0.29% 하락한 17만1600원에 거래중이다.


코스닥 역시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이차전지, 제약바이오 중심의 강한 하락을 보이고 있다. 에코프로(-3.23%), 에코프로비엠(-5.89%), 알테오젠(-2.50%) 등이 하락 거래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1380억원, 기관이 273억원 순매도 중인 가운데 외국인이 1610억원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에서는 개인이 1309억원 순매수에 나섰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62억원, 345억원 순매도 중이다.

현재 주요 관심 업종으로는 고체산화물 연료전지(4.27%), 자전거(2.61%), 반도체기판(2.16%), 건설주(2.08%) 등이 상승세다.

하락 업종은 정유(-4.93%), 이차전지(-4.38%), 리튬(-2.51%), LED장비(-2.50%) 등이 상위권에 포진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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