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기자회견 확대를 주문한 동아일보 사설을 공유하며 “국민과 현장은 물고기가 헤엄치는 물과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좋은 지적이고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덧붙였다.
해당 사설은 국무회의 생중계나 SNS와 달리 기자회견은 대통령이 자신과 반대되는 의견을 접하고 예상하지 못한 질문을 받을 수 있는 기회라며 언론과의 접촉을 더욱 늘려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 대통령은 전날 밤에도 세계 주요국 정치 지도자들의 SNS 활용 사례를 정리한 한 이용자의 게시물을 공유했다.
이 대통령은 “많은 국가 지도자가 SNS를 하는 것은 알았지만 이 정도인 줄은 몰랐다”며 “더 열심히 직접 국민과 소통해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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