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중저신용자 생활안정대출 출시…최대 1000만원

  • 금리 연 9.9~12.26%

사진신한카드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중·저신용자 전용 민간중금리 상품인 ‘중금리 생활안정대출’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상은 신용평점 하위 50% 이하 고객이다. 대출 한도는 최대 1000만원이며, 대출 기간은 최장 36개월이다. 금리는 연 9.9~12.26%가 적용된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는 적용되지만, 신용대출 한도를 연소득 이내로 제한하는 규제는 적용되지 않는다. 다만 상품 취지에 따라 대출 실행일부터 1년간 주택을 구입하지 않겠다는 약정을 체결해야 한다.

대출은 신한 SOL페이와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안정적인 신용평가 역량을 바탕으로 선제적으로 중금리 생활안정대출을 출시하게 됐다”며 “신한금융그룹의 ‘포용금융 2.0 ON(溫)’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중·저신용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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