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섭 시장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날 오전 대청호 마라톤대회와 오후 문화제조창에서 열린 청주복지페스티벌에 참석한 소감을 전하며 마라톤 참가자들을 응원하고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었다고 소개했다.
이 시장은 "출발선에 선 5000명 앞에서 길게 말하면 몸 풀어 둔 다리만 식으니까요"라며 참가자들이 준비한 몸 상태를 유지하고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축사를 간결하게 진행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 시장은 "오전 풀코스는 42.195km였지만, 오후에 만난 분들은 훨씬 긴 코스를 뛰고 계셨습니다"라며 "기록도 남지 않고 박수받을 일도 드문 길을 이웃 곁에서 몇 년씩 달려오신 분들입니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 시장은 "오전에 외친 화이팅, 이번엔 이분들께 보냅니다. 화이팅!"이라며 지역사회에서 묵묵히 이웃을 돌보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주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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