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 연기는 강풍과 비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행사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결정됐다.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은 야외에서 진행되는 축제의 특성상 기상 상황이 행사 운영과 관람객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하고, 예정된 일정에 무리하게 행사를 진행하기보다 시민 안전을 우선해 연기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당초 이날 개최하려던 하나반 치유 페스티벌은 변경된 일정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개최 날짜와 행사 운영계획은 추후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의 공식 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한편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은 앞으로도 각종 문화행사와 축제 운영 과정에서 기상 여건과 현장 안전상황을 면밀하게 살피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관람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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