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에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의 교통안전 및 통학버스 업무 담당자가 참석해 올해 교통안전 지원사업의 추진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대전교통문화연수원에서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통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1일차에는 교통안전 지원사업과 통학버스 관리시스템을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한다. 올해 진행된 등하굣길 현장점검은 사업참여 신청학교를 대상으로 드론과 객체인식 기술을 활용해 현장 정보를 수집했으며 점검 추진 내용과 결과를 공유한다. 참석자들은 최신 기술을 활용한 점검 방식과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또한 지난해 수행한 승하차존 기초연구를 바탕으로 올해 35개 학교에 지원한 승하차존 컨설팅 내용을 공유하고, 학교별 통학환경을 고려한 승하차 공간 개선 방안을 살펴본다.
2일차에는 대전교통문화연수원에서 다양한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참석자들은 체험교육을 통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진다.
정훈 공제중앙회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은 교통안전 지원사업의 추진 경험과 통학버스 관리시스템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담당자 간 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이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함으로써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정 이사장은 “공제중앙회는 앞으로도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교통안전 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통학버스 관리시스템의 현장 활용성을 높여 학생들의 통학안전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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