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 우리 국민 사건·사고 예방과 대응 지원을 위해 나고야 현지에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파견한다고 17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신속대응팀은 외교부·국정원·대테러센터 직원(총 9명)으로 구성돼 3개조로 나뉘어 이날부터 내달 4일까지 파견된다. 이번 신속대응팀은 현지에서 △우리 국민 사건·사고 예방 활동 △현지 치안당국과의 협력관계 구축 △치안 및 테러 동향 파악 등을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추석 연휴(9.24.~9.26.)를 맞아 우리 국민의 나고야 방문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경기장 인근 및 주요 관광지에서 안전 점검과 우리 방문객 대상 해외안전여행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영사조력을 제공하는 등 우리 국민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