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과천공연예술축제에 3500만 원을 후원해 시선을 끈다.
16일 농협 과천시지부에 따르면, 최근 과천시청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시에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이장순 농협 과천시지부장, 최형오 과천문화재단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오는 18∼20일까지 열리는 ‘2026 과천공연예술축제’ 행사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지역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접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축제를 구성할 계획이다.
이장순 농협 과천시지부장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위해 올해도 기부를 이어가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신계용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농협 과천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부금이 축제의 원활한 운영과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과천공연예술축제는 매년 다양한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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