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카텔란과 협업한 '현대카드 Maurizio Cattelan Credit Card(마우리치오 카텔란 크레딧 카드)'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7월 공개한 '현대카드 Tom Sachs Credit Card(톰 삭스 크레딧 카드)'에 이은 두 번째 아티스트 스페셜 플레이트다.
이탈리아 출신의 마우리치오 카텔란은 전시장 벽에 바나나를 붙여 세상에서 가장 비싼 바나나를 탄생시킨 현대미술의 거장이다.
카드 디자인 곳곳에는 카텔란 특유의 위트와 풍자를 담았다. 카텔란의 대표작 'Comedian'의 바나나를 활용한 홀로그램 패턴뿐 아니라 말·타조·코끼리 등 교통수단이 그려진 운전면허증 뒷면이 적용됐다.
특히 신분증 콘셉트에 맞춰 프로필 사진은 현대카드 회원 '본인 사진'과 AI 아티스트 캐릭터인 'CATT' 중 선택할 수 있게 했다. CATT는 미술관 바닥을 뚫고 얼굴을 내민 카텔란의 작품 '무제'의 주인공을 연상케 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