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가스안전대상서 안영훈 동북아LNG허브터미널 대표에 은탑산업훈장

산업통상부사진아주경제DB
산업통상부[사진=아주경제DB]
정부가 33회 가스안전대상에서 안영훈 동북아엘엔지허브터미널 대표이사에게 은탑산업훈장을 수여한다.

산업통상부는 15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33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은 1994년부터 매년 개최된 가스안전 분야 대표 행사로 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주관한다.

포상 규모는 정부포상 13점과 산업부 장관 표창 25점 등 총 38점이다. 정부포상은 은탑산업훈장 1점, 산업포장 2점, 대통령표창 5점, 국무총리표창 5점으로 구성됐다.

은탑산업훈장을 받는 안 대표는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건설을 주도하고 대용량 저장탱크 설계 원천기술을 확보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업포장은 초저온 용기 기술 국산화에 기여한 천성흔 한비크라이오 대표와 고압가스 분야에서 33년간 안전 무사고 달성에 기여한 이상근 코오롱인더스트리 상무에게 돌아갔다.

대통령표창 수상자로는 손민익 E1 본부장, 노동인 롯데이네오스화학 생산본부장, 유미 부성개발산업 대표, 배승균 한국가스안전공사 본부장이 선정됐다. 단체 부문에서는 서울도시가스가 대통령표창을 받는다.

양기욱 산업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지난해 발생한 가스사고가 65건으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은 현장에서 묵묵히 안전수칙을 지켜온 가스산업인들의 헌신과 노고 덕분"이라며 "유관기관·업계와 긴밀히 소통해 제도와 기술, 현장이 연결되는 가스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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