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맥스 자회사 매드엔진이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최근 2년간 고용 규모를 약 150% 늘리는 등 청년층을 중심으로 인재 채용을 확대해온 점이 배경이다.
위메이드맥스는 매드엔진이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돼 2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손면석 매드엔진 공동대표는 ‘2026 일자리창출지원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 확대와 일·생활 균형, 인적자원 개발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을 매년 100개사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다. ‘일자리창출지원 유공 정부포상’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 선진화에 기여한 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수여한다.
매드엔진은 공정한 인사제도와 유연한 근무환경, 체계적인 인재 육성 등 조직문화 구축 노력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
실제 고용 규모도 확대됐다. 매드엔진의 고용 규모는 최근 2년간 약 150% 증가했다. 전체 임직원 가운데 청년층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최근 2년간 신규 채용 인원에서도 청년층 비중이 절반을 넘었다.
매드엔진은 올해 창립 6주년을 맞아 신규 프로젝트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표작 ‘나이트 크로우’ 흥행 이후 ‘프로젝트 탈’, ‘나이트 크로우W’, ‘프로젝트 MO’ 등 신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개발 인력 확보를 위한 채용을 이어가고 있다.
매드엔진은 앞으로도 신규 프로젝트 확대에 맞춰 개발 인재 확보를 지속하는 한편, 공정한 인사제도와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유연한 근무환경 등을 바탕으로 조직문화를 강화할 계획이다.
손면석·이정욱 매드엔진 공동대표는 “창립 이후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온 건강한 조직문화가 좋은 결실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인적자원에 대한 투자를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개발사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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