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가 KT·LG유플러스·서틱 등 통신·보안 분야의 전략적 파트너를 신규 전략적 주주로 확보하며 스토어 통합 이후 플랫폼 확장에 속도를 낸다.
넥써쓰는 10일 이사회를 통해 KT, LG유플러스, 서틱(HCIC LLC)을 대상으로 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증자로 총 215만1443주, 발행주식총수 대비 2.51%, 약 37억 9730만 원 규모의 자금이 조달될 예정이다.
유상증자는 넥써쓰의 원스토어 지분 거래와 맞물려 진행된다. KT와 LG유플러스는 같은 날인 9월 10일 원스토어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며, 거래는 9월 14일 종결(대금 지급)될 예정이다.
앞서 넥써쓰는 지난 6월 SK스퀘어와 네이버 등이 보유한 원스토어 지분 89.03%를 인수했으며, 이 과정에서 SK스퀘어와 네이버 등이 넥써쓰에 투자자로 참여한 바 있다. 이번 거래까지 마무리되면 넥써쓰의 원스토어 지분은 95.88%로 확대된다.
이번에 배정받는 신주에는 1년간 보호예수가 적용되며, 유상증자 대금 납입은 9월 18일 진행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